ナンピョンと気分転換に桜を見に京都デート🌸 남편과 기분전환하러 사쿠라를 보러 교토 데이트🌸 京都には美味しいお店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 ナンピョンが「タンシチューを食べたことがないから食べてみたい」 というリクエストに応えてタンシチューの人気店へ♡ 교토에는 맛있는 가게가 많이 있지만, 남편이 "우설 스튜를 먹어본 적이 없으니까 먹어보고 싶다"는 요청에 부응한 인기 스튜 맛집에 ♡ 烏丸御池にあるグリルデミ 교토시 가라스마오이케역 근처의 Grill Demi お店自慢のデミグラスソースを皆さんに食べてもらいたいという願いを込めてデミという名前をつけたとのこと！ 가게 명물의 데미 그라스 소스를 여러분이 먹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데미라는 가게 이름을 지었다는 것! オープン丁度に伺ったら空いていましたが、すぐに満席になり外に行列が出来ていました ..
